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시민참여형 마을정원만들기 프로젝트 선정 - 일등동네주민협의회 공모사업 ‘정원길 따라 학교가자∼‘
  • 기사등록 2018-02-05 10:54:00
기사수정
    일등동네주민협의회 제1회 정기총회
[시사인경제]안산시 일동은 일등동네주민협의회가 2018년 경기도 시민참여형 마을정원만들기 프로젝트에 선정돼 일동 호동초와 성호중 주변 통학로에 정원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동은 2016년 주민주도형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2017년 마을계획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직접 다양한 마을사업을 추친해 안산시주민자치평가 및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에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자연과 더불어 행복한 일동’이라는 마을비전 아래 주민들이 다양한 사업들을 준비 중에 있다.

이번 ‘정원길 따라 학교가자∼’ 프로젝트는 일동 직능단체와 주민모임으로 구성된 마을사업 네트워크 조직인 일등동네주민협의회의 공모사업으로 경기도에서 약 3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통학로 주변에 정원을 조성하고, 청소년 문화의 집을 거점으로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민들에게 정원사 교육을 실시해, 마을정원을 주민들이 스스로 가꾸어 마을 전역으로 정원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아이들에게는 정원관련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일등동네주민협의회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오병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열정으로 마을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정원 만들기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만나고, 마을을 나누고, 행복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동완 일동장은 “주민들의 마을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일동이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0041
  • 기사등록 2018-02-05 10:5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