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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규제개혁 우수공무원 공무국외여행
[시사인경제]평택시는 한병수 국장을 단장으로 10명의 여행단을 구성해 아시아 국가 중 규제개혁 분야 선두주자인 대만으로 지난 1월 30일부터 오는 3일까지 2018 규제개혁 우수공무원 공무국외여행을 실시한다.

이번 공무국외여행은 지난 2017년 9월 21부터 22일 경기도에서 주관한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으로 2017년 규제개혁에 참여한 우수공무원을 격려하고 해외 선진 우수사례를 탐방해 시에 도입이 가능한 사항을 검토·확인하고자 추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여행단은 대만 공무국외여행 기간 중 신주공업단지를 견학하고 주요 기관으로 타오위안 시청(경제개발부) 및 우리나라 행정안전부 역할을 하는 대만 행정원 내 국가개발위원회(규제개혁 센터)를 방문했다.

주요 기관을 방문해 가진 간담회에서는 ‘아시아의 실리콘 벨리’인 신주공업단지가 성장한 배경과 단지 내 많은 기업들이 자유롭게 역량을 발휘하도록 지원하는데 필요한 자치단체와 국가의 역할, 특히 규제개혁에 관한 접근 방법과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향후 평택시에 접목 가능한 사항은 현지 실정에 맞게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주요 기관 방문 시 평택시기념품을 전달하고 평택항 홍보영상과 대만 기업들을 위한 투자 용 홍보자료도 제공해 평택시 알리기에도 힘썼다고 전해왔다.

한병수 단장은 “이번 공무국외여행을 통해 공직자들의 능동적인 규제개혁 참여가 한 나라 행정의 토대를 세우고 경제발전에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알게 됐다”며 “우리시 모든 공직자도 규제개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민들이 살기 좋은 행복한 평택시를 만드는데 앞장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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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2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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