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평군, 미식문화 체질개선 위한 캠페인 전개 - 경기도체육대회 선수단 등 방문이 많은 일반음식점 대상 붐업 조성
  • 기사등록 2018-02-02 11:24:00
기사수정
    양평군청
[시사인경제]양평군은 미식(음식)문화 발전의 새로운 방향성에 맞춰 2018년 ‘미식문화팀’이 신설돼 양평군의 특색과 향이 가득한 미식문화를 발굴·발전시키고자 한다.

미식문화 체질개선 캠페인은 오는 8일 양평시장 아케이드를 중심으로 관내 일반음식점 전체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금년 4월 26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양평군에서 개최됨에 따라 찾아오는 방문객 맞이에 불편함이 없도록 영업자의 역할 중요성을 안내함으로서 체육대회와 같은 대형 행사의 성공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양평군을 대내외에 알리는 기회로 다잡아 ‘친절한 양평’, ‘다시 찾고 싶은 양평’ 만들기로 지역이미지 개선 붐업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이다.

주요 내용은 3개 분야로 첫째 ‘지산지소, 우리고장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우리고장에서 소비한다’라는 의미로서 양평산 친환경 식재료를 애용해 건강한 밥상을 만들고, 둘째 ‘식중독 없는 청결·친절한 업소 만들기’, 셋째 ‘가격표시제 실천, 바가지요금 근절을 통한 양심실천’을 홍보한다.

미식문화팀은 캠페인 추진에 앞서 지난 1월 29일 양평군외식업지부와 협업 추진을 위해 임원 간담회 시 관련 내용을 전달했다.

향후 경기도체육대회 사전대회가 개최되는 4월 이전까지 모범음식점, 착한가격식당, 선수단 서비스 요금 10% 할인업소, 종합운동장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미식문화 체질개선을 다짐하는 문구가 담긴 위생용품(앞치마, 위생모)을 배부할 계획이다.

양평군에서는 이번 캠페인으로 “소비자가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외식업소 체계를 구축 하고 지속적인 음식문화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9995
  • 기사등록 2018-02-02 11:2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