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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파주시보건소는 올해부터 진단과 치료가 어려울 뿐 아니라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자에게 의료비 지원 폭을 넓혀 더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희귀질환자 지원과 관련 기존에는 환자가구에서 차량가액의 합이 3천만원 이상인 경우 지원 대상자에서 제외됐던 것에서 환자가구 차량가액 전액을 재산에 반영한다. 단, 차량의 용도가 생업에 직접적으로 사용하거나 질병 부상 등에 따른 불가피한 사정으로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혈우병 환자인 경우 지체장애 1급 또는 뇌병변장애 1급인 경우 소유차량 1대(해당 환자의 직접적 이동수단으로 활동되고 있는 자동차)에 대해 재산 산정을 제외한다.

부양 의무자 가구 소득재산조사 면제기준도 신설돼 ▲환자가 중증 장애인(장애등급1∼3급)이고 부양의무자가 기초연급수급자인 경우 ▲환자가 노인(만65세이상)이고 부양의무자가 기초연금수급자인 경우 ▲환자가 노인이고 부양의무자가 장애인연금수급자인 경우 등은 기초연금수급자 증명서와 장애인연금 수급자 증명서를 읍·면·동사무소에서 추가 제출하면 면제받을 수 있다.

파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파주시의 경우 지난해 희귀질환자 243명 대상으로 지원한 금액은 총 1만7천318건, 5억5천618만원이었는데 올해 지원기준 폭이 확대됨으로써 희귀질환자들이 더욱 혜택을 받아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수준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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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2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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