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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현판 제막식
[시사인경제]의정부시는 1일 시청 현관에서 소속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2017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여성가족부는 지정기간(5년)이 만료되는 여성친화도시를 평가해, 지난해 말 전국 11개 도시를 여성친화도시로 재 지정했다. 이에 따라 2012년 첫 지정 이후 재지정에 성공한 의정부시는, 지난 1월 24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정부시는 향후 5년간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의정부’를 비전으로 △성평등 기반 강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의 5대 목표를 위한 13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서포터즈 여의주 성인지 모니터링 확대, 맞춤형 시민강사 양성으로 여성 일자리 활성화, 안심귀가 수호천사 서비스 홍보 확대, 육아나눔터 운영을 통한 주민자치 돌봄 실현, 문·예·숲이 있는 마을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한 여성친화마을 확대 등 다양한 심화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 자리가 경기북부에서 최초로 재지정에 성공한 의정부시가 여성친화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의 의지를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정책과 사업에 여성의 참여를 확대하고, 사회적 약자가 공평한 기회를 보장받는 공공서비스 추진을 통해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의정부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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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1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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