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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월례조회 개최
[시사인경제] 이성호 양주시장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및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중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월례조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최영인 환경관리과장, 권현진 주무관의 공무원헌장 낭독, 시정발전 유공시민 등에 대한 표창, 훈시, 역점시책 전달,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훈시에서 전국적으로 AI가 발생하고 있다며 공직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솔선수범해 방역활동과 비상근무 등 철저한 대응태세를 확립해 시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주기를 당부했다.

이어, 지난해는 양주 테크노밸리 유치에 성공하며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전철 7호선 연장 확정, 전철 1호선 10회 증편 운행, 교외선 순환철도 구축 용역 추진, GTX-C노선 양주 연장 검토 등 각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둔 한해였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를 사회기반시설 구축 원년의 해로 삼아 경기북부종합안전체험관 등 경기북부 주요 공공시설을 유치하고 올해 초 옥정종합사회복지관과 보훈회관을 개관했으며 올 한해 각종 시설들의 건립을 추진하게 된다며 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전 공직자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2015년 550억여 원에 이르던 부채를 2016년 198억여 원, 2017년 352억여 원을 조기 상환하며 채무 제로 도시로 거듭나게 되는 등 지방분권을 대비해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지방분권시대 모범적인 지방정부로 거듭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현재 옛 양주권의 문화복원과 위상 회복을 위해 지난해 노원구, 도봉구와 상생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강북구, 중랑구, 성북구, 동대문구와 협약을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 의정부시, 동두천시, 남양주시, 구리시와도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의 이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 등 옛 양주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올해 양주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있으며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신 성장, 새 지평, 스마트 양주 건설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면 양주시가 시민 중심의 더 큰 감동, 더 큰 양주,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오현숙 부시장은 역점시책으로 지난해 경기도 31개 시군별 종합역량평가에서 도내 2위, 그룹 내 1위를 차지하고 대외적으로 35개의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많은 성과를 낸 한 해였다며 올해에는 시민들의 실생활 곳곳에서 감동을 줄 수 있는 양주시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발굴·추진하는 데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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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1 1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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