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설’ 연휴 환경오염 사고예방 특별감시 - 오는 2월 1일부터 23일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상습 위반 사업장 대상
  • 기사등록 2018-01-31 08:51:00
기사수정
    환경오염사고 예방 특별단속
[시사인경제]고양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일부터 23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 시설 및 상습 위반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사고 예방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고양시 관내에는 한강을 비롯한 79개의 크고 작은 하천과 세차장 등 1,310여 개소의 수질오염물질배출사업장이 있다. 시는 이번 특별감시를 통해 폐수 무단 배출 등 부적절한 운영을 사전에 차단하고 겨울철 한파에 따른 유류시설 동파 등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

특히 설 연휴 중(2.15.∼2.18.)에는 24시간 상황실 운영을 통해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할 방침이며 주요 하천 등에 대한 순찰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중에도 환경오염 행위 발견 시 환경오염신문고(☎128) 또는 고양시 민원콜센터(☎031-909-9000) 등을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설 연휴 특별감시 기간 중 환경관리가 취약한 중소업체에 대해서는 설 연휴 이후 기술지원 등의 실시로 정상화에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9625
  • 기사등록 2018-01-31 08:5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