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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궁평항에 '천사의 날개' 포토존 조성 - 화성시 궁평리 어촌계와 1社 1村 협약, 다양한 상생 활동 펼쳐
  • 기사등록 2014-07-06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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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지난 6月 조성된 화성 궁평항의 포토존(Photo Zone)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천사의 날개'가 새겨진 포토존은 삼성전자 메모리P기술팀 임직원 760여명이 동참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조성한 곳이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아름다운 궁평항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궁평항 주변 갯벌의 환경정화 및 방파제 채색을 함께 실시했다.

 

이로써 200미터에 달하는 방파제는 알록달록 파스텔 톤의 화사한 보행로로 변화 되었고, 밋밋했던 가로 20미터 세로 3.5미터의 무채색 벽면은 아름다운 천사의 날개 그림이 그려진 대형 포토존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궁평리 정찬일 어촌계장은 "우리 마을에 추억을 만드는 새로운 볼거리가 생겨나 생동감이 넘치고 항(港)이 살아 있는 듯 하다"며, 관광객의 방문도 늘어나 마을의 수익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삼성 나노시티(기흥/화성캠퍼스 반도체사업장)는 지난 1994년부터 각 부서별로 경기, 강원, 전북 등 전국 각지 28개 농·어촌 마을과 '1社 1村 자매결연'을 맺고 일손돕기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활동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 메모리P기술팀은 올해 2월 궁평리 어촌계와 협약을 맺고 마을의 발전을 위한 정기적인 교류활동을 지속하기로 약속했으며, 앞서 2월과 3월에는 궁평리 해운초등학교에서 교내 꽃밭꾸미기, 동상 보수, 건물 내외부 채색 등의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삼성전자 메모리P기술팀 하헌환 상무는 "부서원들의 작은 재능이 모여 많은 사람들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자매마을과 삼성전자의 돈독한 우정을 쌓는 상생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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