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산시, 다문화가정 자녀 방문지도사 간담회 개최 - 다문화자녀 방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장 마련
  • 기사등록 2014-07-05 11:27: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다문화자녀 방문교육지원 활성화를 위한 지도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다문화자녀 방문교육 지도사간 사례발표와 다양한 논의를 통해 다문화 가정 아동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방문교육사업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현장에서 다문화아동의 학습을 지도하는 자녀생활 및 한국어교육 방문지도사와 발음문제 등으로 인해 유창한 한국어 구사가 어려운 결혼이주여성을 대신해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스토리텔러가 참석해 다문화자녀 방문교육사업의 효율적 연계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 논의를 통해 다문화가정 미취학아동에게 동화책을 통한 기초학습 증진으로 공교육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취학아동에게는 중앙의 방문교육사업을 통한 전문교육을 지원, 중앙사업과 시 고유사업의 효율적 연계를 통한 방문교육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 교육방안을 마련해 하반기부터 추진하기로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석겸 복지교육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다문화가정 자녀대상 교육정책에 대한 근본적 방향을 정립하고 실효성있는 정책마련의 새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도시 오산시의 브랜드에 걸맞도록 다문화가정 아동 방문교육사업과 관련된 좋은 정책제안은 적극 수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961
  • 기사등록 2014-07-05 11:2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