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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동두천시 미군재배치 범시민대책위원회 제5차 정기총회 개최 - 67년 안보희생 동두천, 미군공여지 조기 반환 논의 및 국가주도 개발 요구
  • 기사등록 2018-01-30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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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동두천시 미군재배치 범시민대책위원회 정기총회
[시사인경제]동두천시 미군재배치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도의원 및 범대위 운영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5차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년도 2017년 범대위 활동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대정부 건의안 진행상황, 캠프 모빌 반환 등 현안사항 및 향후 활동방향, 동두천제생병원 개원 촉구 활동 현황, 기타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금번 총회에서는 한종갑 위원장의 2년 임기가 마무리됨에 따라 새로이 위원장 선출 건이 상정됐고, 범대위 위원들이 한종갑 위원장을 재추대함에 따라 3번째 연임하게 됐다.

동두천시는 미군기지가 소재한 다른 지역과는 확연히 다르다. 전국에서 제일 큰 미군기지가 있는 곳으로, 시 전체 면적 95.66㎢의 42%가 넘으며 여의도 면적 2.9㎢의 14배에 달하는 40.63㎢의 거대한 땅을 미군기지가 차지했었다.

그러나 60년 넘게 시의 핵심 부지를 미군공여지로 제공했다에도 반환된 미군공여지가 개발되거나 민자 유치가 성공한 곳이라곤 2016년 캠프 캐슬 반환미군기지에 조성한 동양대 북서울(동두천)캠퍼스가 유일하다.

총회를 주최한 한종갑 위원장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반환미군기지에 조성한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와 대학교수, 언론, 시민단체 등으로 결성된 “동두천 미군기지 라운드테이블”을 주요 성과로 꼽으며, 이를 시발점으로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항인 반환공여구역 개발, 캠프 모빌 조기 반환, 동두천 제생병원 개원 촉구 활동, 대정부 건의안의 정상추진 및 국비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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