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복지담당 역량강화로 시민 복지체감도 높여 - 부천시, 사례관리 담당자 및 동 복지협의체 ‘틈새교육’ 실시
  • 기사등록 2018-01-30 15:17:00
기사수정
    사례관리 담당자 및 동 복지협의체 틈새교육
[시사인경제]부천시가 수요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사례관리 담당자와 동 복지협의체 위원 등의 역량강화 틈새교육을 실시한다.

부천시 틈새교육은 사회복지 교육기관에 참석이 어려운 담당자들의 교육욕구를 해소하고 업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사례관리 자체 교육이다. 그동안 사례관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나 올해부터는 동 복지협의체 위원과 공무원까지 그 대상을 확대한다.

오는 3월부터 매월 1회 연중 운영하며, 시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목표로 대상별 맞춤교육으로 진행한다.

사례관리교육의 경우 신규과정·실천과정·심화과정 등 단계별 교육과정을 개설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사례관리 신규과정은 맞춤형복지팀에 배치되는 사례관리 담당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일주일간 진행한다. 사례관리 현장경험이 풍부한 내부강사가 사례관리담당자의 역할과 사례관리 과정 등 실무위주의 집중교육을 진행해 업무 적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영상매체 등을 활용한 다양한 강의 방식을 도입하고 사례관리 분야의 내·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동 복지협의체 교육은 동 복지협의체 자원발굴 전문가 양성교육, 권역별 맞춤형 틈새교육 등으로 운영한다.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정길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사례관리와 동 복지협의체의 체계적인 교육운영으로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9607
  • 기사등록 2018-01-30 15:1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