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오산천 수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기흥호수 살리기 현장회의에 오산천 수계 4개 시장과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1시 30분 오산천 유역 곽상욱 오산시장, 김학규 용인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김선기 평택시장과 국회의원인 원유철(평택갑), 안민석(오산), 이원욱(화성을), 김민기(용인을) 의원, 도.시의원, 전종생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 및 시민 등 70여명이 기흥호수를 찾아 현장회의를 갖고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 날 행사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라는 공통 인식하에, 오산천 상류 수질 악화의 주범으로 지목받는 기흥호수의 수질개선이 곧 오산천 전체 수질개선을 위한 지상과제임을 공감한 관련 지역 국회의원들의 제안과 지자체장들의 호응으로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오산천 전 수계에 걸친 오염원 제거 및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오산천 상류 주 오염원인 기흥호수의 수질개선이 공동의 이익이며 오산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는 인식하에 향후 국도비 등 예산확보와 입법과제 추진에 공동 대응하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해 가칭 ‘오산천 수계 기흥호수 수질개선을 위한 4개 시 국회의원·시장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정례적인 모임을 갖기로 했다.





 




이어서 최근 고온현상으로 녹조가 심화된 기흥호수를 보트로 확인한 뒤에 직접 호수에 들어가 오염물질을 수거하면서 국민들과 정부, 언론에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흥호수 살리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96
  • 기사등록 2013-06-05 10:1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