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남부 지역 민생범죄 줄고, 치안 체감온도 올랐다!! - 경기남부경찰, 현장 치안력 강화 및 방범환경 조성 등 인프라 구축 노력으로 치안지표 개선
  • 기사등록 2018-01-30 10:35:00
기사수정
    특별형사대 활동
[시사인경제]경기남부경찰청은 그동안 치안수요가 많아 주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됐던 경기 서남부 지역에 현장 경찰력 강화하고 치안환경을 개선하는 등 안정된 치안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에는 2015년에 비해 강도 발생건수 45.4%, 절도 발생건수 18.3%가 각각 줄어들고, 주민이 느끼는 범죄안전도가 6.3점 향상되는 등 치안이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서남부 지역은 과거 국민적 공분을 샀던 일련의 강력사건이 발생했고, 체감안전도 또한 낮은 지역으로 알려져 왔으며, 관할인구 4.0%, 112신고 건수도 2.5% 각각 증가하는 등 해를 거듭 할 수록 치안 부담이 늘어나는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서남부권 치안 안정화를 위해, 지난 2016년 1월, 전국 유일의 특별형사대를 신설한데 이어, 지난 해 3월에는 1개 부대를 추가 확대 운영해 집중 투입하고,

특히, 이 지역 경찰관서에 현장 경찰 인력을 8.6% 보강하고, 경찰관기동대 배치 횟수를 342.5%(2015년 40회 → 2017년 177회) 늘려 민생치안 활동에 전념하는 등 현장 치안력을 강화했으며,

또한, 방범용 CCTV도 84.2%(2015년 12,780대 → 2017년 23,536대) 확충하는 등 치안 인프라 구축 노력과 아울러, 지난 해 8월 부터는 주민 의견을 치안시책에 반영하기 위한 주민접촉형 ‘삼삼오오 도보순찰’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이러한 경찰의 노력으로 경기남부청 內 강·절도를 비롯한 5대 범죄 발생은 최근 3년간 해마다 줄어 든 가운데,

특히 지난 해 서남부권 지역에서 발생한 강·절도는 2015년에 비해 강도 45.4%↓(130건→71건), 절도 18.3%↓(18,037건→14,735건) 각각 감소해 그 外 지역 보다 감소율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경찰은 밝혔다.

강·절도 발생 건수 감소라는 긍정적 치안효과 외에도 주민이 느끼는 ‘범죄안전도’가 서남부 지역은 6.3점 향상돼, 그 외 지역(4.3점 향상) 보다 높은 향상 폭을 보인 것은 ‘선택과 집중’ 에 입각한 현장중심 치안정책을 펼친 결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이기창 경기남부청장은 “이러한 노력으로 서남부권 치안이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강도 및 강간 등 일부 범죄는 전년도에 비해 소폭으로 늘어나는 등 경기도 전체에서 차지하는 범죄발생 비율은 여전히 높다고 판단돼 서남부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치안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특형대 등 가용 경력을 집중 배치하고 삼삼오오 도보순찰을 통한 주민접촉면 확대와 현장 치안력 보강을 통해 도민 안전 확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9524
  • 기사등록 2018-01-30 10:3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