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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도서관, 독서교육 플랫폼 사업으로 독서 문화 생태계 조성한다 - 오는 2월 6일 오전 10시 시민대상 독서교육 플랫폼 사업설명회 개최
  • 기사등록 2018-01-30 0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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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산도서관 독서교육 플랫폼 사업 설명회
[시사인경제]광명시 철산도서관은 경제, 문화, 사회분야 등 다방면에서 ‘연결과 공유‘ 물결이 거세지는 추세를 반영해 도서관이 보유한 우수 독서콘텐츠를 활용한 ‘독서교육 플랫폼 사업‘을 계획하고 시민 대상 사업 설명회를 오는 2월 6일 오전 10시에 철산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독서교육 플랫폼 사업은 독서교육 전문가 인력풀 구축 사업과, 지역독서모임 활성화를 위한 강사 지원 사업으로 구성된다. 인력풀 구축 사업은 독서관련 분야 자격 취득을 위한 기초 교육과정과, 전문 독서코칭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초교육 과정은 시민을 대상으로 3월 27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36시간으로 운영하고, 전문 독서코칭 과정은 2016년 ∼2017년 동안 철산도서관에서 독서분야 기초 자격 취득자가 교육 대상이다.

도서관은 2016년부터 영어독서지도, 독서논술, 독서디베이트 3개 분야에서 224명의 기초자격 취득자를 배출했는데 이 중 전문 과정에 관심 있는 시민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36시간 집중 교육을 실시한다. 도서관 전문 독서코칭 과정 수료자에게는 지역독서모임 활성화를 위해 지도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는데 이로써 도서관이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 조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따라 각 급 학교, 작은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유치원 등 독서교육 관련 기관과 남녀노소를 불문한 5인 이상의 시민독서모임은 도서관에 독서코칭 강사 지원 사업에 신청해 독서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월 26일부터 강사 지원 신청서를 접수받고 총 60팀을 선정해 4월부터 지역독서모임에 강사를 지원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철산도서관 독서교육 플랫폼 사업을 통해 책 읽는 광명시를 위한 독서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이 일상에서 책을 즐겨 읽을 수 있는 독서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 독서가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원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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