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고위험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당부 -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개인위생수칙 준수해야
  • 기사등록 2018-01-30 09:45:00
기사수정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시사인경제]고양시는 최근 인플루엔자 발생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최근 1∼6세 영유아 연령에서의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 노인,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당부하고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인플루엔자는 호흡기 유행성 질환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4일 후 38도 이상 고열과 함께 전신 쇠약감, 근육통 등의 전신 증상과 인후통, 기침, 객담 등의 증상을 보인다. 특별한 기저질환이 없고 건강한 성인은 대증치료만으로 호전되지만 면역력이 낮은 어린이, 노인이나 만성질환자에게 치명적이다. 특히 간혹 폐렴까지 급속하게 진행되는 사례가 많아 유의해야 한다.

보통 A형 인플루엔자는 겨울에, B형 인플루엔자는 봄에 유행하지만 올해는 초겨울부터 A형과 B형이 함께 유행하고 있다.

따라서 인플루엔자 감염 시 합병증 가능성이 높은 영유아나 65세 이상 노인 등 고위험군 미접종자는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접종을 서두르는 게 좋다”고 말하며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독감 증상이 나타나면 최대한 빨리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9492
  • 기사등록 2018-01-30 09:4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