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뉴스】수원중부어머니폴리스연합단(단장 허진)은 30일 오후 1시 중부경찰서 아동청소년계, 노송지구대와 함께 4대악 근절 캠패인을 전개했다.
학교 캠페인과 로드 캠페인을 병행하여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중부지역 30여개 초등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어머니폴리스 임원 및 단원 80여명과 중부署 경찰관들이 함께 다솔초, 파장초, 정자초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4대 사회악인 가정폭력, 학교폭력, 성폭력, 불량식품 근절 관련 홍보를 실시했다.
이어서 단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 학교앞과 노송지구대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4대악 근절을 위한 로드캠페인을 펼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새롭게 바뀐 임원진들이 진행한 첫 행사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허진 연합단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밝고 안전한 분위기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부어머니폴리스연합단은 이러한 캠페인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중부어머니폴리스연합단은 관내 34개 초등학교 중 어머니폴리스가 결성된 32개 초등학교의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있는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선발된 단원들로 구성되어, 등.하굣길과 공원, 놀이터 주변 등 아동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과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사회봉사활동도 활발히 펼치는 등 단원 모두가 자발적인 참여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