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군포시,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 오는 2월 1일부터 9일까지 접수… 7개 사업 참여자 508명 모집
  • 기사등록 2018-01-29 08:48:00
기사수정
    군포시청
[시사인경제]군포시는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1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연간 수요와 연계기관 탄력적 대응을 위해 올해부터 상반기(2월)와 하반기(7월)로 구분해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합하는 사회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발급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하도록 하는 사업이며, 사회서비스 시장 형성에 따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모집인원은 ▲우리아이 심리지원 ▲아동비전 형성지원 ▲아동 정서발달 지원 ▲아동 주의집중력 향상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시각장애인 안마 ▲통합 가족상담 서비스 등 7개 사업 참여자 508명으로 연간 계획인원의 약 70%다.

대상 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120∼170% 이하(사업별로 다름) 가구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의 경우 10개월, 나머지 서비스는 12개월 동안 이용가능하다.

이용 신청은 신분증, 건강보험증 등 증빙 서류를 주민등록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이용자가 직접 선택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인 만큼 만족도 또한 높은 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9309
  • 기사등록 2018-01-29 08:4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