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수원시는 숲 이용프로그램을 위해 서울대학교 농대 수원 수목원(서둔동)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오목천동)의 숲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합의한 이후 6월4일부터 단체별로 숲속여행을 떠나는 숲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 이용프로그램은 ‘숲, 사람과 어떤 관계?’ 란 주제로 식물의 생활사와 식물의 인간과의 관계를 통해 자연친화적 세계관 형성에 기여하고 심리적 정서안정을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서울대학교 수원 수목원에 매월 첫째주 수요일과, 셋째주 화요일에 숲 해설 학교를 운영하며,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는 매월 첫째주 화요일에 운영한다.







숲 이용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수원 자혜학교 학생들은 1회당 30명씩 환경교육연구지원센터 숲 해설 전문가들과 함께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서수원권에 소재한 귀중한 자산인 산림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 협의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도록 하겠다”며 “자연과 인간이 공생하고 환경을 사랑하는 감성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93
  • 기사등록 2013-06-04 21:5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