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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안성시 개기월식관측회에 놀러오세요” - 안성시 “안성맞춤천문과학관”과 “안성천문대”에서 개기월식 관측회 실시
  • 기사등록 2018-01-26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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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맞춤천문과학관
[시사인경제]오는 31일 저녁 8시부터 2월 1일 새벽 1시까지 달이 지구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진행된다.

이번 개기월식은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식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체과정을 관측할 수 있다.

오후 8시 40분경 달의 왼쪽부터 지구그림자에 가려지는 부분월식이 시작되며,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 붉은색 달이 보이는 시각은 오후 9시 50분경부터 11시 8분경까지 지속되며, 2월 1일 새벽 1시 10분경에 월식이 끝난다.

이에 안성맞춤랜드에 위치한 안성맞춤천문과학관과 미양면에 위치한 안성천문대에서는 오는 31일 저녁 20시부터 24시까지 개기월식 관측회을 개별로 진행한다.

안성맞춤천문과학관 개기월식 관측은 유료로 실시되며 자체 보유한 250mm 대형굴절망원경 1대와 소형망원경 4대를 이용해 관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4D영상관에서는 별자리 설명 영상도 상영되며, 영상관은 안전을 위해 키 100cm 이상의 어린이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안성천문대에서는 안성여자중학교에서 공개관측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이경애 소장은 “겨울철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추위를 막을 수 있는 따뜻한 옷차림을 갖추고 참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날씨가 흐리거나 눈 또는 비가 올 때는 행사가 취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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