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포프(Willian Popp)
[시사인경제]부천FC1995가 이번 시즌 공격력 보강을 위해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포프(Willian Popp)를 영입했다.

2014년 조인빌레에서 프로에 데뷔한 포프는 2016년 부산아이파크를 통해 K리그에 입문했다. 당시 한 시즌 38경기에 출전하며 18골 4도움을 기록했고, 공격포인트 랭킹 3위에 오르며 부산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견인하는 등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이후 일본 J2리그에 속한 아비스파 후쿠오카로 이적했고, 이번 시즌 부천FC1995를 통해 다시 K리그에 돌아오게 됐다.

포프의 합류로 부천FC1995는 공격진에 큰 힘을 얻게 됐다. 빠른 발과 강력한 슈팅력을 바탕으로 득점 가능 지역에서 골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특히,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활용도가 굉장히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천FC1995 정갑석 감독은 “K리그에서 이미 검증된 선수인 만큼 기대가 크다”며 “전지훈련 기간 동안 기존 선수들과의 호흡만 잘 맞춘다면 부천 공격력이 더욱 매서워 지는 것은 물론 부천이 추구하는 재밌는 축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프 역시 “K리그에 다시 돌아오게 돼 기쁘다. 부산에서 함께 뛰던 닐손주니어가 곁에 있어 훨씬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하루 빨리 팀에 녹아들어 부천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9227
  • 기사등록 2018-01-26 13:0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