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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마루 9월호 표지
[시사인경제]김포시 시정소식지인 김포마루가 시민 표지모델을 모집한다.

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소식지 제작을 위해 분기별로 주제를 선정해 시민모델로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1분기 모집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촬영 주제는 “새학기 새로운 출발”이다. 표지모델로 선발이 되면 소정의 모델료가 지급된다.

모델을 희망하는 자는 사진과 간단한 사연, 연락처를 시청 공보관실로 보내면 된다.

한편, 김포마루는 매월 55,000부가 발행돼 김포 전역뿐 아니라 출향인사에게까지 배포돼 김포소식을 알리고 있다.

박정우 공보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구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재미있는 시정소식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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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5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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