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39개 동에서 '마을세무사' 상담 지원 - “‘세금 걱정’ 마을세무사와 상담하세요”
  • 기사등록 2018-01-25 09:56:00
기사수정
    고양시청
[시사인경제]고양시는 세금문제로 고민하는 시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을세무사’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3개구 39개 동에 총 41명의 마을세무사가 각종 세금 및 이의신청 등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015년부터 운영돼 온 ‘고양시 마을세무사’는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득·양도세 등 각종 세금 상담 및 이의신청, 심사청구 등 불복청구에 대한 상담을 지원한다.

상담을 원하는 경우 전화·팩스·이메일 등을 통한 1차 세무 상담을 진행하며 추가 상담이 필요할 경우 동 주민센터 등에서 세무사로부터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과세위주 행정으로 납세의무만을 강조해 왔으나 이제는 시민의 권리구제에도 함께 힘쓰는 적극적인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15년 3월 관내 세무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인 1동 담당을 원칙으로 하는 ‘동 담당 세무사제’ 및 구청의 국세 자문 역할을 담당하는 ‘고문 세무사제’를 운영해 왔다.

2016년 6월부터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마을세무사’ 제도를 시행, 올해 전국 시·군·구 단위 총 1,371명의 마을세무사가 배치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9031
  • 기사등록 2018-01-25 09:5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