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명시 청년 창업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창업자금 연간 최대 5천만원 지원
  • 기사등록 2018-01-25 09:48:00
기사수정
    광명시청
[시사인경제]광명시가 청년 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 창업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만 34세 이하의 광명시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자등록을 한 지 2년 미만의 사업자다.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광명시 누리집(gm.go.kr) ‘고시공고’란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청년창업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광명시는 서류평가와 대면평가를 거쳐 2월 중에 지원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창업 팀에게는 사업화와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연간 10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청년 창업자금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달 7일 오후 2시 소하동에 있는 일자리창조허브센터 2층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광명시는 설명회에서 지원 규모와 내용뿐 아니라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도 안내하며, 질의응답시간을 갖고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청년 창업자금 지원사업은 창업 아이디어와 기술 역량은 갖췄지만 창업기반이 없어 창업을 하지 못하는 광명시 청년들에게 창업자금은 물론 사무공간과 집기, 경영 지원, 창업 교육 등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해줘 청년 창업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43개 창업 팀이 지원을 받아 이 중 40개 팀이 사업자등록을 내고 20명의 직원을 고용했으며 총 1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준형 일자리창출과장은 “청년 창업자금 지원사업이 광명지역에 능력 있는 기업가를 배출하고 나아가 일자리를 확대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면서 “도전정신과 자립정신이 강한 광명시 청년 사업가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9026
  • 기사등록 2018-01-25 09:4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