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꿈과 열정 가득한 공유기업, 발굴부터 투자까지 원스톱 지원 - 경기도 유망 공유기업 발굴부터 투자까지 원스톱 서비스 지원
  • 기사등록 2018-01-25 08:39:00
기사수정
    경기도청
[시사인경제]경기도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 공유기업(단체)을 발굴해 새로운 시장에 안착시키고 국내 대표 공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직접 공유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공유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공유경제 저변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작년에는 13개 기업을 공모로 선발한 뒤 보조금 지원을 통해 공유경제 마케팅 및 플랫폼 구축 등 보조사업자가 공유경제 활성화 사업을 직접 추진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공유기업 발굴부터 육성, 투자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업력 7년 이하 기업으로 공유경제를 모델로 수익사업을 하는 기업(단체)이다. 3월중 공고를 통해 모집하고, 4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

선발 기업에게는 8개월에 걸쳐 특성화 교육, 전문가 멘토링, 민간 엑셀러레이터 연계 등 기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과 사업 아이템 개발비, 홍보·마케팅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크라우드 펀딩 및 데모데이를 개최해 투자유치 기회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기업성장 전문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이날 업무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정식 경기도 공유경제과장은 “공유경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으로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분야”라면서 “공유기업 발굴·육성 사업을 통해 공유기업 경쟁력 강화와 공유경제 확산에 기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9004
  • 기사등록 2018-01-25 08:3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