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 다양성영화 흥행위해 영화배급, 개봉 등 민간에 위탁 - 다양성영화 공공상영관 운영, 배급지원 사업 맡을 사업자 공모
  • 기사등록 2018-01-23 08:41:00
기사수정
    경기도청
[시사인경제]경기도가 오는 2월 5일까지 다양성영화 육성 사업을 함께 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

다양성영화는 예술성이 뛰어난 소규모 저예산 영화로 도는 지난 2013년부터 경기영상위원회와 함께 다양성 영화 육성을 위한 ‘G시네마’ 사업을 추진해 왔다.

도는 최근 ‘G시네마’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다양성 영화 육성 사업 가운데 유통사업 부분을 민간위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수차례 전문가 토론과 회의 등을 거치면서 다양성영화에 대한 흥행성 개선을 위해 민간의 전문적인 유통서비스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면서 “민간 위탁으로 관람객 부진, 다양성 영화 완성작에 대한 개봉 지원 등을 강화해 다양성영화가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위탁내용은 다양성영화 개봉관 운영, 개봉작에 대한 2차 상영기회 확대를 위한 공공상영관 운영, 완성작품에 대한 배급지원, 다양성영화제 개최 등 이다. 위탁기간은 2018년 1년이다.

신청을 원하는 법인 또는 단체에서는 경기도 홈페이지(gg.go.kr)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류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를 첨부해 콘텐츠산업과(031-8008-4696)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는 수탁기관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법인 및 단체의 수행능력과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수탁 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모집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8736
  • 기사등록 2018-01-23 08:4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