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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 노동절 기념축제 한마당 개최 - 수원지역 노동현안 해결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
  • 기사등록 2014-06-22 1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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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제124주년 노동절을 기념하는 축제한마당이 지난 21일 장안구 조원동 소재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민한기 수원시의회 부의장, 이찬열 국회의원, 노동가족과 지역주민 20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 그림그리기 대회, 초청가수와 근로자종합복지관 수강생의 축하공연, 마술공연 등의 행사가 펼쳐졌다.
 
또, 근로자의 권익증진과 노사 발전에 헌신한 노사협력 활성 유공자에 대해 경기도지사,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의장 상 등을 표창했다. 또, IBK기업은행 후원으로 모범 근로자 자녀 2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에는 수원지역 노동현안의제(고용의 질 개선과 3대 고용기초질서 준수, 일자리창출)를 추진하기 위한 수원시 노사민정 공동선언식이 개최됐다.

 

 
공동선언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김장일 한국노총 수원지부의장, 홍지호 수원상공회의소 부회장, 김영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민한기 수원시의회 부의장과 노사민정 관계자, 일반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지역 노사민정 각 대표가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지역 노동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모았다.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노동부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 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이번 공동선언식 개최 이후 캠페인 진행과 이행점검단 운영 등을 통해 공동선언의 내용을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늘 행사가 수원지역 근로가족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 공동선언식을 계기로 관계 기관들이 힘을 모아 수원지역 근로자들의 더 나은 근무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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