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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용인도시공사(사장 김탁현)는 도시공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이 6. 20(금) 제189회 용인 시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용인시 추가출자를 통한 유상증자가 확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총 출자규모는 현금 500억원 및 현물출자 132억원 규모로, 현물출자 대상토지는 김량장동 89번지 등 총 4개 필지 3,830㎡ 이다.
 
이번 증자를 통해 공사의 전체 자본금은 1,294.8억원으로 증가하고 부채비율은 올해 안에 260%대로 하락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증자 후 총 납입 자본금이 1천억원대로 증가되어 김포(1,699억), 평택(2,141억), 화성(1,018억)등 타 지역개발공사와 동등한 수준의 기초 재정을 확보하게 되며 개발사업추진 상에 근본적 장애가 되었던 지속적 자금압박 구조에서 벗어날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공사는 다음주(6월 4주: 6.23 ~28) 중 이사회를 개최하여 증자계획을 반영한 정관 등의 개정과 협약체결, 소유권 등기 등 후속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부채비율 하락과 펀더멘탈 강화를 통한 재정 건정성 확보를 기반으로, 안전행정부 기준 내에서 공사채 추가발행이 가능하게 되는 등, 안정적인 사업추진능력을 회복하여 그간 투자를 망설였던 잠재고객 수요를 자극, 핵심사업인 역북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용인시의 적극적인 재정적, 행정적 지원과 시의회의 대승적 결단을 환영 한다.”면서 “올 상반기 중 용적률 상승과 세대수 조정 등 지구계획 조정이 이루어 질 예정이며 사업성 증대와 마케팅 강화 등 매각을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동성 확보 와 재정건전성 강화로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목표를 완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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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22 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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