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새로워진 이동도서관 버스에서 만나요! - 관리 위탁 협약 체결 및 이동도서관 신규차량 전달식 가져
  • 기사등록 2018-01-19 10:47:00
기사수정
    이동도서관 버스 전달 모습
[시사인경제]의왕시는 지난 18일 (사)의왕시 새마을회와 이동도서관 신규차량에 대한 관리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새마을회에 신규 구입한 34인승 버스를 전달했다.

이동도서관 사업은 의왕시 새마을문고에서 지난 2002년 경기도로부터 버스를 지원받아 운영해 왔다.

그동안 공공도서관 및 작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도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동도서관은 연간 도서대출 권수 3만여 권, 이용자 1만 5천여 명에 달하며 공립 작은도서관 못지 않게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았으나, 차량이 노후화되면서 민원 발생 등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이 많아졌다.

이번에 신규 구입한 이동도서관 차량은 시에서 1억 7천 4백만원을 지원해 34인승 버스를 새로 구입·개조한 것으로써, 앞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도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규 차량은 이동도서관 특성에 맞게 냉·난방 및 발전시설을 갖췄으며, 2천여 권의 도서 적재가 가능하고 후부에 장의자를 장착해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스크린을 장착해 찾아가는 영화상영 등 문화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갖췄다.

김성제 의왕시장은“지난 15년간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서비스를 운영해 온 의왕시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 그동안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이동도서관을 자주 찾을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8547
  • 기사등록 2018-01-19 10:4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