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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군청
[시사인경제]연천군과 의정부시는 “친환경 인증 쌀” 학교급식 공급을 위한 협약식을 19일 개최했다.

연천군은 임진강과 한탄강의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안정성이 입증된 친환경 인증 쌀 350톤을 의정부시 관내 초등학교(33개교), 중학교(19개교), 특수학교(2개교) 학생 35,624명의 학교급식용으로 의정부농업협동조합과 연천군의 임진농업협동조합에서 오는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친환경 인증 쌀의 공급가격은 20kg기준 65,000원으로 정부양곡가격 40,780원 보다 24,220원이 높은 가격으로 공급되는 것으로 정부양곡가보다 높은 차액은 전액 의정부시에서 부담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 학생들은 청정지역 연천군에서 생산된 품질 좋고 안전성이 입증된 친환경(유기농, 무농약) 쌀을 공급받게 된다.

연천군에서는 지난해 친환경 인증 쌀 재배를 위해 친환경농법 130ha 213백만원을 지원했으며, 의정부시 시민단체와 연천군의 학생들이 참여한 친환경 벼 손모내기 체험을 지난해 5월 개최해 생산단계부터 친환경 쌀의 재배과정과 안전농산물 생산의 중요성을 알리는 과정을 거쳐 친환경 벼 900여톤을 생산했다.

이와 같이 생산된 벼는 연천군의 임진농업협동조합에서 수매와 보관 도정과정을 거쳐 의정부농업협동조합과 함께 의정부시 각 급 학교의 급식용으로 공급된다.

금년도에는 지난해보다 70ha 늘어난 200ha에 친환경 인증 벼 1,400톤을 생산해 9월부터 의정부시 학교급식용 친환경인증 쌀을 조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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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9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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