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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신지원 행사
[시사인경제]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월 생신을 맞이한 저소득·위기가정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가호호’ 방문을 통한 생신지원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는 독거 어르신 중 경제적인 어려움과 부양가족의 부재, 건강상의 이유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대상자를 선별해 생신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대상자의 주거지로 직접 가가호호 방문을 하고 주거지에서 생일축하를 진행함으로써 생신상을 받는 것에 어색해하거나 불편해하는 대상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맞출 수 있도록 배려했다.

생신을 맞이하신 양주1동의 임OO님(75세/여)은 방문한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의 직원들에게 ‘아들’, ‘딸’이라 칭하며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각각의 대상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까지 방문을 해준 것에 고맙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김나영센터장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경제적 지원 외에도 신체적 건강, 정서적 고립감 완화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의 개입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월1회 생신잔치를 실시함으로써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을 감소시키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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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8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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