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1세기 오리 이원익을 추천해주세요! - 광명시, 제3회 오리 이원익 청백리상 선정위해 오는 2월 23일까지 후보자 추천받아
  • 기사등록 2018-01-18 10:44:00
기사수정
    제3회 오리 이원익 청백리상 추천 접수
[시사인경제]광명시는 ‘오리 이원익 청백리상’의 후보자를 오는 2월 23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오리 이원익 청백리상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청백리이자 광명시 대표 위인인 오리 이원익의 정신을 기리고 공직사회에 청백리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불의엔 단호하게 소외계층에겐 수호천사로 묵묵히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지방공무원을 발굴해 시상하기 위해 2016년 제정됐다.

대상은 2017년 12월 31일 기준으로 10년 이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전국 교육기관 및 교육행정기관 교육공무원, 전국 지방경찰관서에 근무하는 경찰공무원, 전국 지방소방공무원이며, 기관별로 자체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추천하면 된다.

시는 추천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각 기관 홈페이지에 공적을 게시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공개 검증 절차, 현지 실사 및 오리 이원익 청백리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4월에 있을 오리문화제 기간 중 진행되며, 상패와 함께 대상 1명에게는 시상금 1,000만원, 본상 2명에게는 시상금 각 500만원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적폐청산’ 기조와 2016년 9월말부터 시행된 ‘청탁금지법’이 긍정평가 속에서 안착하는 등 공직자의 청렴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오리 이원익의 정신을 전국 공직자가 공유하고 기억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청렴,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많은 공직자들이 오리 이원익 청백리상을 통해 보상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을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75개 시(市)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3위로 당당히 1등급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각종 청렴시책 시행의 부단한 노력이 결실을 이루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8397
  • 기사등록 2018-01-18 10:4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