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산시, 토론형 간부회의로 시정발전 모색 - 간부회의 운영방식 변경 통해 현안 해결 방안 모색
  • 기사등록 2014-06-17 07:46: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오산시(시장 곽상욱)가 기존 관행을 벗어난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토론형 간부회의’를 실시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 1회 5급 이상 간부들만 참석해 통상적 업무보고와 지시사항을 전달하던 기존 간부회의 방식을 탈피해 6급 담당들까지 모두 참여시키며 시정의 큰 틀 속에서 주요현안이나 민원사항 등 공통 관심사항에 대한 정보공유와 토론을 통해 시정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간부회의 장소를 기존의 공간이 협소했던 상황실에서 벗어나 대회의실로 변경해 많은 참석인원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회의를 진행할 수 있게 했다.
 
시에서는 변경된 간부회의 방식을 위해 국별로 1건의 현안과제를 미리 선정 해 전 부서에 배포한 후 연구·검토시간을 주고 간부회의 현장에서 담당과 간부들과의 토론을 통해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변경된‘토론형 간부회의’가 첫 번째로 열린 가운데 140여명의 담당과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회의 시작전 음악을 감상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후 PPT화면을 통한 업무보고에 이어 부시장이 간부회의 방식 변경에 대한 안내와 지시사항 전달 등이 이어졌다.
 
이후 이홍진 안전도시국장의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에 관한 자료설명에 이어 장기 미집행시설에 대해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현명한 방안인지에 대해 참석자들이 토론과 대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를 주재한 이강석 부시장은 “간부 회의 방식을 틀에 박힌 방식이 아닌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얘기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이러한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반영돼 시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러한 토론형 간부회의를 통해 부서간 업무공유와 공감대 형성은 물론 협업을 통한 시정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시정발전의 기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839
  • 기사등록 2014-06-17 07:4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