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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로 시민 건강 UP! - ‘모바일 헬스케어’, ICT 기술 활용한 미래형 건강관리서비스
  • 기사등록 2018-01-18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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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헬스케어
[시사인경제]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2018년에도 지속 추진된다.

‘모바일 헬스케어’란 ICT 기술을 활용한 신개념 건강지원사업이다.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IoT 웨어러블(활동량계)의 건강정보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동 전송하고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헬스코디네이터 등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전담팀’의 모니터링을 통해 영양, 신체활동 등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고양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및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추진한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 공모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돼 지역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등록자 100명 중 98%가 지속적으로 참여했고 신체활동량 늘리기 등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건강행태 1개 이상 개선율 60.2%,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감소율 52.0%, 서비스 만족도 91.67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추진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오는 5월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 150명을 모집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건강검진 결과 질환 전 단계에 있는 성인 중 만성질환 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갖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안선희 일산동구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는 고양시 최초 ICT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건강관리서비스로 고양시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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