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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민선 6기 진심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 공약 이행율 85.5%.. 임기 내 모두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력 집중
  • 기사등록 2018-01-17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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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6기 진심공약 추진상황 보고회
[시사인경제]안양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6기 진심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보고회는 민선6기 공약사항 추진상황의 실질적인 결산과 문제점을 점검·평가하고 앞으로의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 결과 민선 6기 공약사업 5대과제 17개 분야 131개 사업 중 112개 사업을 완료해 85.5%의 이행률을 보였으며, 목표달성을 위한 공약사업 평균 추진율은 90.6%로 나타났다.

5대 과제별 진심공약사업 점검 결과에 따르면

▲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안양
3개 분야 34개 사업 중 30개 사업을 완료했다. 안양시 안전도시 만들기 조례를 제정하고 재난안전 체험관을 설치 운영하는 한편, U-통합 상황실을 안전컨트롤 타워로 삼아 범죄 및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안양천 문화예술 갤러리, 비산체육공원 조성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생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자연휴양림, 생태학습원, 캠핑장 등 시민들이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2019년 말까지 만안구에 다목적 스포츠센터를 건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깨끗한 행정개혁으로 더 행복한 안양 시민
7개 분야 50개 사업 중 46개 사업을 완료했다. 민선 6기를 시작하면서부터 시민과의 진심소통을 중심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해왔다.

시 청사 1층에 열린 시장실을 마련해 시민 누구나 시장을 찾아 고민과 애로사항을 털어 놓을 수 있도록 했으며, 진심토크, 시민원탁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출산부터 노인정책까지 생애 주기에 맞춘 정책을 마련했다.

우선 아이 낳고 키우기 편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저출산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민간어린이집 준공영화 사업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과 민간어린이집의 격차를 줄였다.

공교육을 활성화 하기 위해 관내 모든 초등학교·중학교를 학교별 특성에 맞춘 안양 희망창조학교로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로 친환경 무상 급식을 제공했다. 2019년말까지 고등학교 무상급식도 단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안양형 복지모델 개발로 복지사업의 통합 관리와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나가는 한편, 노인복지중장기계획을 세워 노인 일자리 확대 및 여가 활동 공간 마련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 시민중심 맞춤형 도시재생 프로젝트
19개 사업 중 16개 사업을 완료하고 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 지원센터를 설립해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도시 재생사업을 펼쳐 안양8동과 박달1동 주민센터 주변 지역이 도시 재생 뉴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석수역 주변 정비 및 박달로 주변에 옹벽을 디자인하고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었다.

▲ 안양경제를 살찌우는 미래형 창조도시
10개 개별 사업 중 8개 사업을 완료했다. 청년 창업공간인 에이큐브와 청년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범계큐브를 마련해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했다.

창조경제융합센터 건립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등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에 힘썼으며, 안양사랑상품권 발행 등을 통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정책을 펼쳤다.

▲ 출‧퇴근과 약속시간 맞추기 편리한 안양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18개 사업 중 12개를 완료하고 6개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출·퇴근 시간 혼잡하던 인덕원사거리와 벌말오거리 교통 체계 개선을 통해 교통 혼잡 및 교통사고를 줄이는 한편, 교통 정보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저상버스와 장애인 콜택시, 도심 순환버스 노선 개설을 지속적으로 늘려 정확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의 숙원사업인 시외버스 터미널을 안양역과 연계해 환승형으로 건립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공약사업은 시민들과의 약속인 만큼 취임 초기부터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 추진해오고 있다”며, “장기간의 시간이 소요되는 사업은 행정 절차를 차근차근 밟아나가고 할 수 있는 사업은 임기 내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공약 사업 이행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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