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평군 약사회, 다자녀출산가정에 기프트상품권 전달! - 양평군 약사회,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붐 조성의 신호탄을 쏘다!
  • 기사등록 2018-01-17 10:04:00
기사수정
    양평군 약사회 다자녀출산가정 기프트상품권 전달식
[시사인경제]양평군 약사회는 지난 16일 관내 넷째 아 이상 출산가정 양육 지원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기프트상품권을 양평군에 전달했다.

다자녀 출산가정의 지원을 위한 약사회의 기프트상품권 지원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관주도의 출산장려정책이 아닌 민간이 주도하는 출산장려분위기 조성 노력으로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고 할 수 있다.

양수은 약사회장은 “저출산 문제가 전 국가적인 화두로 떠오르고 있고, 이제 민간에서도 피부로 느끼고 있는 실정이라며, 아이를 낳아 편하게 키울 수 있는 환경조성에 함께 힘써 나가기 위해 약사회에서 조금이나마 출산가정 양육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약사회의 정성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양평군은 관내 민관기관, 기업, 단체와 지난 2017년 11월 저 출산 극복을 통해 인구문제를 극복하고자 민·관 두물머리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민간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출산장려분위기가 앞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으며, 양평군 약사회의 기프트상품권 전달을 통해 첫 신호탄을 쏘아 준 것이 됐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저출산 문제가 국가 및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시대에 약사회가 앞장서 해결하려고 노력해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 약사회의 기프트상품권 전달은 출산양육문화 조성을 위한 대표적인 민 주도의 사업이다 라며, 약사회처럼 관내 많은 단체에서도 양평군의 인구증가 특히, 저출산문제의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600여명의 신생아가 꾸준히 태어나고 있다. 2016년 기준 합계출산율은 1.22명으로 전국 평균인 1.17명, 경기도 평균 1.19보다 높고, 셋째이상 다자녀 출산율도 13.9%로 전국 평균 9.7%, 경기도 평균인 9.7%의 비해 월등이 높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8229
  • 기사등록 2018-01-17 10:0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