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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이발이교실
[시사인경제]포천시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13개 보건지소 및 9개 보건진료소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발건강, 발마사지, Easy쉬워요' 발이발이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5년 통계청 통계연보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사망원인 2,3순위로 전체 사망원인의 20%를 차지하며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의료비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정부에서도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2017년 5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중이다.

포천시 건강사업과에서도 정부의 정책에 기반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보건 정책을 추진중에 있으며, 올해는 만성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및 당뇨병 예방을 위해 발이발이 교실을 운영하게 됐다.

시보건소는 2017년도에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으로 당뇨고혈압제로(당고빵교실) 교실을 22회에 걸쳐 2,051명에게 교육을 실시해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을 했다.

2018년에는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을 위한 새로운 사업으로 발이발이교실을 운영하는데 지난 15일 이곡리, 직동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고혈압 및 당뇨병에 관한 건강강좌와 건강검진(혈압, 혈당 등), 당뇨병 합병증 예방을 위한 발마사지 실습 등 총 4차시로 운영되며 22개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병현 건강사업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고 심뇌혈관 예방관리 9대 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18년 다양한 보건정책을 시작으로 시민이 만족하고 공감하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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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6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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