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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수원시가 제19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14일 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에서 수원시민한마당을 개최한다.

 

 
시는 환경단체, 환경관리인, 명예환경통신원, 그린리더 등 300여명의 시민을 초청해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은 오후 7시부터 시작하며 환경보전유공자, 환경문예공모전 우수자, 환경수도 만들기 시민공모전 우수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된다. 식후에는 수원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과 시민극단 ‘아토’의 생태교통 연극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오후 5시부터 전시.홍보 부스가 운영되고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시 환경정책 홍보 부스, 당수동과 광교 유기농 농산물 홍보 부스, 수원의제21의 녹생생활 활동 전시 부스가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자원 재활용과 절약 문화 조성을 위한 벼룩시장이 열린다. 물품 판매는 사전접수자에 한하여 가능하다. 판매에 참여한 청소년은 2시간의 자원봉사시간이 인정된다.
 
또, 황토 염색 체험으로 손수건‧티셔츠 물들이기, 창포물로 머리감기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환경성 질환(아토피) 센터 홍보와 체험 행사, 페트병으로 다양한 수납도구를 만들어보는 페트병 공예 체험이 있을 예정이다.
 
환경놀이마당이 열려 비석치기, 윷놀이, 딱지치기, 북극곰 살리기, 미세먼지 캠페인 등에 참여 할 수 있으며 환경퀴즈대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제27차 유엔총회에서‘유엔인간환경회의’개최일인 6월5일로 지정됐으며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6월 5일을 환경의 날로 제정해 매년 환경보전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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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13 08: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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