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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드림스타트 정서·행동 프로그램 “심층심리치료 서비스” 실시
  • 기사등록 2018-01-15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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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안성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오는 17일부터 6월 7일까지 약 6개월 동안 매주 수요일, 목요일 총 16회의 심층심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2017년 하반기에 미리 진행됐던 임상심리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심리적 문제의 정도가 중하고 집중적, 심층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선정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1 상담 서비스 및 필요시 주변 가족들의 상담까지 진행해 대상자 내면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근본적인 해결을 도모해 가정의 행복을 되찾아주기 위한 심도 깊은 상담이 진행될 것이며 작년부터 심리상담 및 치료서비스를 함께해 대상자들과 라포형성이 돼있는 임상심리상담사 김지혜씨(한국임상심리학회 임상심리전문가 제1130호)가 참여해 검사 및 치료의 연속성을 높이고 서비스의 효과성을 증대시킬 예정이다.

안성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심리치료는 장기 서비스인 만큼 대상자들의 꾸준한 참여와 의지가 중요하다”며 “점진적인 변화를 추구해 서비스 대상자들의 생각과 태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양육여건 개선과 동등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아동(임산부, 0세∼만12세) 및 가족의 욕구와 문제를 파악해 4개 분야(신체, 정서, 인지, 부모)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주기적 모니터링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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