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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경로당 환경개선 “어르신 생활공간 탈바꿈” - 어르신 의견수렴 쾌적한 환경조성 ‘즐겁고 여유로운 여가생활 도모’
  • 기사등록 2018-01-12 0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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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개선을 마친 경로당
[시사인경제]구리시는 2018년을 맞이해 섬김행정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에 대한 개·보수를 통한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해 내 집에서 생활하시는 것 같은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탈바꿈 시키고 있다.

시는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경로당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어르신들이 제기한 의견을 수렴해 1억 3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64개소 경로당에 대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노후 시설들에 대한 환경개선공사를 진행했다.

또한 한국마사회 상생기부금 사업공모를 통해 2천 8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구리시목민봉사회와 연계해 경로당 3개소와 경로식당 1개소에 대한 이중하이샤시 설치공사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쾌적한 환경을 제고했다.

특히 구리시 목민봉사회는 2016년 7월 11일 구리시 민·관합동 경로당 환경개선사업 협약식을 체결해 경로당에서 요청하는 도배와 장판교체, 싱크대 교체와 천장수리, 창틀 창문교체 같은 경로당환경개선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편안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이 불편함이 없도록 경로당 화장실에 안전바 설치와 휴대폰걸이, 비데 설치를 비롯해 노후 된 소화기 교체지원 등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 어르신들이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대우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모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섬김행정을 구현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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