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뉴스】오산시가 오는 12월까지 ‘폐건전지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 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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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전지는 벽시계, TV리모콘 등 가정 일상생활 곳곳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으나 분리 수거하지 않고 일반 생활쓰레기와 함께 섞여 매립될 경우 토양속에서 부식돼 토양과 수질오염 등 환경오염을 유발시키게 된다.
반면 분리수거해 재활용할 경우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을 회수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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