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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아트홀 2018년 상반기 기획프로그램 새롭게 단장 - 개관5주년 맞아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참신한 프로그램 기대감 높여
  • 기사등록 2018-01-11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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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X홍대광 콘서트
[시사인경제]구리아트홀이 매년 안정적인 운영과 다채로운 기획으로 큰 기대를 모았던 기획프로그램 라인업을 새해 2018년 상반기 및 개관 5주년을 맞이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참신한 눈높이에서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은 <거미X홍대광 콘서트>를 시작으로 베테랑 배우 손숙, 신구 주연의 연극 <장수상회>, 대학로 창작뮤지컬 신화로 꼽히는 <여신님이 보고계셔>, 최근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두각을 나타낸 진선규 배우가 출연하는 연극 <나와 할아버지>, ‘들었다놨다’로 유명한 <데이브레이크 콘서트> 등이 관객을 기다린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새로운 컨셉의 소극장 공연들이다. <토요시네마클럽>은 찰리 채플린의 무성영화 ‘서커스’에 맞추어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섬’이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의 라이브 연주로 진행된다.

또한 4월에는 <9와 숫자들 봄꽃음악제전>은 인디밴드의 신화로 불리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9와숫자들’을 주축으로 구리아트홀 실내, 외를 오가며 즐기는 버스킹 공연축제로 시민들에게 밴드음악의 순수함과 열정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내 학생들을 위한 공연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매년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구리혁신교육지구사업연계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으로 경기도립국악단 <사물놀이 넌버벌 퍼포먼스>를 비롯해 뮤지컬 <전설의 리틀농구단>, 기획 전시로는 <헬로우뉴욕>이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문턱 없는 갤러리로 사랑받고 있는 기획전시 프로그램으로는 레플리카 작품으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미술교육전 <아름다운 우리그림, 한국미술사展> 외에도 세계미술교육전 <반고흐가 사랑한 우키요에展>, 지역작가지원전 <제6회 구리작가릴레이展-배순덕, 한여남>, 구리아트홀 자체기획으로 크게 각광받아 온 일러스트 작가들의 <상상마을의 별별축제展> 등이 진행된다.

한편 2018년 전체 일정은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 조기예매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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