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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소통의 공간 '이동누리 나눔터' 개소 - 처인구 이동면 직원 휴식.대화 공간 만들어
  • 기사등록 2014-06-07 0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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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용인시 처인구 이동면이 5일 직원 간 소통과 배려를 나누는 ‘이동누리 나눔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동누리 나눔터’는 이동면 경기동로 673번지 이동면사무소 1층에 20㎡ 규모로 나눔터 공간과 간이식당으로 구성됐다. 기존 환경미화원 대기실을 개조하여 보수공사를 실시한 후 전 직원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조성한 것이다.
 
이번 나눔터 조성은 이동면 전 직원 회의에서 노후화된 환경미화원 대기실 활용계획 수립 관련 직원 건의안을 적극 수렴해 추진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동면은 해당 건의안에 대해 직원들과 미화원, 공공근로인 등이 한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며 공조직 내 개인 이기주의를 일소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공감 문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조성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또한 명칭에 대해서도 직원공모전을 실시해 세상을 뜻하는 ‘누리’의 어휘를 사용한 ‘이동누리 나눔터’를 선정했다. 해당 명칭은 ‘이동면 직원 누구나 쉴 수 있고 마음을 나누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억 면장을 비롯해 이동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장,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공무원,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유관기관 및 단체장들과의 대화의 시간 등 각계각층 주민들이 하나의 공동체로 단합하고 화합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종억 이동면장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반이 된 창조행정의 일환으로 나눔터가 문을 열게 되어 더욱 뜻 깊다”며 “공직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주민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일하는 공간의 장으로 활용해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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