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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제2의 안양부흥’ 대도약의 토대를 완성하는 해 - 언론인들과의 신년간담회에서 민선6기 주요성과 및 2018년 시정운영방향 제시
  • 기사등록 2018-01-10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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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운 안양시장
[시사인경제]이필운 안양시장은 10일 언론인들과의 신년간담회에서 민선6기 주요 성과와 2018년 시정운영방향을 제시하며, “2018년은 ‘제2의 안양부흥‘ 대도약의 토대를 완성하는 해”라고 밝혔다.

지난 2016년 2월 1일 ‘제2의 안양부흥’을 선포하고 시민이 행복하고 잘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핵심전략 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성공적인 안양부흥을 이루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지원과 청년정책 지원에 집중 투자해 관내 공장등록 업체수가 2013년 1,513개 업체에서 2017년 12월말에는 1,787개 업체로 18.1%가 증가됐으며, 공장설립, 자금지원, 판로수출 등 적극적인 기업SOS처리로 2015년, 2016년 2년연속 ‘기업SOS시스템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5년도 일자리 목표공시제 운영 우수기관, 2016년도 일자리센터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17년에는 2013년보다 41.1%가 증가된 28,000명의 일자리를 확충해 2017년 전국 지방자치센터 일자리대상 우수사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년 취업준비생을 위한 면접정장 대여서비스인 청년옷장을 운영하고 청년창업 공간인 에이-큐브와 청년들의 네트워크 교류공간인 범계-큐브에서 청년들이 더 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전국 유일의 인문교육특구 지정을 받아 인문도시 구축 기반을 조성하고 명품교육도시로 발돋움 하기 위해 안양희망창조학교를 초.중 전학교로 확대했으며, 민간어린이집 준공영화 사업으로 미래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했다.

안양형 복지모델인 ‘행복Full 걱정Zero‘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를 줄여나가는 한편, 노인복지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해 노인일자리 창출 등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했다.

지난 해 7월에는 세계태권도 한마당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안양천 건강관리소 설치, 힐링 워킹교육, 건강등산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안양새물공원과 비산체육공원 내 다양한 체육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진심토크, 열린시장실, 시민원탁토론회 등을 통해 다양한 시민들과 직접 만나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며 진솔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추진했다.

시민·현장 중심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2014 지방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와 2015 생활불편 개선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박달테크노밸리 조성과 구)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경기남부법무타운 조성, 인덕원 및 관양고 주변지역 도시개발사업, 환승형 시외버스터미널 건립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안양5동 냉천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안양8동 명학마을과 박달1동주민센터 주변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제2의 안양부흥 토대를 완성하고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할 계획이다.

2018년 시정 운영방향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첫째, 지역경제활성화 및 청년 지원 확대

안양사랑상품권을 발행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확충, 나들가게 지원, 사회적 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해 어려운 서민경제를 지원한다.

청년공간 에이큐브, 범계큐브에 이어 만안구에도 롯데시네마 건물에 ‘에이큐브 청년오피스‘를 개소하고 맞춤형 창업공간을 지원해 청년들이 걱정없이 창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둘째, 명품교육도시 조성 및 따뜻한 복지 구현

전국 유일의 인문교육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인문교육특화 사업을 추진해 인문교육도시로 발돋움 해 나가고 공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각 학교의 특성을 살린 안양희망창조학교를 운영한다.

저소득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한편, 노인복지 중·장기 종합계획추진, 여성친화도시 조성,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추진으로 노인, 여성, 장애인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양형 복지모델인‘행복Full 걱정Zero‘서비스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소외되는 이웃이 발생하지 않는 따뜻한 복지사회를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셋째,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편리한 교통시설망 구축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정비와 공동주택단지 내 공용시설물 보수, 공용배관 개량비용 지원을 확대해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안양9동 병목안 지구단위계획 구역내에 도로를 개설하고 새마을교에 보도를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어 나간다.

월곶∼안양∼판교간 복선전철사업과 인덕원∼호계동∼수원간 복선전철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은 박달테크노밸리 조성과 연계해 편리한 교통시설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넷째, 자연과 어우러지는 문화예술도시 및 관광도시 조성

안양의 문화유산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기존 관악산 둘레길과 수리산, 안양천, 학의천을 연결하는 안양형 둘레길을 만든다.

수리산 도립공원과 연계해 최경환 성지를 역사문화공원으로 탈바꿈하고 비봉산 힐링공원, 임곡·매곡공원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양예술공원, 삼막마을, 병목안 시민공원, 중앙공원은 특화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부하고 문화와 예술이 결합된 관광도시로의 변화를 꾀할 방침이다.

다섯째, 시민 참정 실현 및 안전도시 안양 조성

기존의 진심토크, 열린시장실, 시민원탁토론회를 중심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열린 시정을 펼치는 한편, 시민참정위원회 구성과 시민참여배심원단, 시민참정자문단을 구성해 진정한 시민참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재난 안전 분야의 컨트롤 타워인 U-통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인근 7개시와 스마트폰 안심귀가서비스를 통합 운영해 범죄를 예방하고 재난안전체험관 운영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보강공사,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예방적 차원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올해 추진하는 시책들은 제2의 안양부흥 대도약의 토대를 완성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들”이라며, “‘깨끗한 변화 더 좋은 안양’을 위한 소명의식을 갖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면서 최선을 다해 나갈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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