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한해대비 지하수 부존량 조사
[시사인경제]양평군은 한해 발생 시 지속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방안으로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지하수 부존량 조사를 1월부터 오는 4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도 한해 발생 시 피해지역 및 우려지역 전수 조사를 통해 46개소 3,411백만원의 한해 해소 계획을 수립하고, 우선 35개소의 대형관정 소요지역에 대한 지하수 부존량 조사를 지하수 전문 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어 체계적인 지하수 관리를 통한 농업용수 확보를 할 수 있게 됐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한 예비 대상지를 현지답사 및 주변 영농현황, 마을대표와 해당 영농인의 의견을 종합해 최종대상지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승 사장은 “대부분 지자체가 한해 발생 시, 용수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실정에서, 양평군처럼 선제적 조사를 통한 양질의 농업용수를 확보해 한해를 대비하는 사례는 타 지자체에 귀감이 되는 선진행정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하고, 양평군 건설과를 2017년도 농업용수 확보 우수부서로 표창하기도 했다.

양평군은 지하수 부존량 조사를 비롯한 한해 발생에 능동적 대비를 위해 국·도비 등의 지원을 받아 35개 사업 2,929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농업용수 확보에 만전을 기했으며, 2018년도에도 양수장 설치 1개소 800백만원을 확보·추진하고 있다.

최종국 건설과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 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농업용수 대책이 시급한 만큼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지원을 동원해 가뭄대책에 총력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7466
  • 기사등록 2018-01-09 14:4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