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천시, ‘일자리 안정자금‘ 정부 지원 사업 홍보에 행정력 총동원 - 이천시 ‘일자리 안정자금‘ 읍면동 접수창구 개설 및 홍보에 행정력 총동원
  • 기사등록 2018-01-09 14:04:00
기사수정
    이천시, ‘일자리 안정자금‘ 정부 지원 사업 홍보에 행정력 총동원
[시사인경제]이천시는 금년도 1월부터 정부에서 3조원을 들여 대대적으로 시행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이원영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단’ 구성 및 읍면동 전담창구 설치를 완료하고, 지원대상자들이 수혜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대적인 사업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안정자금’이란 최저임금 인상(6,470원→7,530원)에 따른 소상공인, 영세기업 등의 인건비 부담과 노동자의 고용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2018년도에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직원 30명 미만(단, 아파트 경비, 청소원 등의 경우 30인 이상도 가능) 고용 사업주가 지원신청을 하면 근로자 1명당 최대 월13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① 신청일 이전 1개월 이상 고용이 유지된 월 보수액 190만원 미만 노동자 ② 최저임금 준수 및 고용보험 가입 원칙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지원금 신청은 2018년 1월부터 사업주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되는데, 온라인 신청은 ①일자리 안정자금 홈페이지 ②근로복지공단 ③건강보험공단 ④국민연금공단 사이트 등에서 가능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근로복지·건강보험·국민연금공단 등 사회보험공단, 고용복지 센터, 각 읍면동사무소에 방문, 우편, 팩스 등으로 하면 된다. 또한, 지원금 신청은 연중 1회만 신청하면 매월 자동 지급되며 신청일 이전분에 대해서도 지원요건에 충족되면 2018. 1월 건부터는 소급해 지급받을 수 있다.

이천시 기업지원과장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대상자가 사업을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전통시장 등 캠페인(사진 첨부) △각종 단체 간담회·회의 △소상공인·소기업 등 안내문·SMS 발송 △ 버스 내·외부 광고 △ 육교·홍보탑 게시대 등 현수막 홍보 △ 배너·포스터·리플릿 인쇄물 홍보 △ 시청 및 읍면동 홈페이지·SNS·블로그 등 온라인 홍보 △ 전광판·IP TV 등 매체 홍보 등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대상 사업주는 한분도 빠짐없이 지원 신청을 해 일자리 안정자금을 통해 소상공인, 소기업 등의 인건비 부담 완화는 물론 노동자의 고용불안 해소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7459
  • 기사등록 2018-01-09 14:0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