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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최형근(55) 새누리당 화성시장 후보가 6·4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일, 우천 속 막판 총력 유세전에 나섰다.

 

 

최형근 후보는 이날 오전부터 KT직원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향남 노인회관, 남양동 한미약품 방문, 화성시 보건소, 서신면 어촌계, 화성시 광고협회, 화성시 인삼협동조합 등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는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화성 서부지역을 두루 돌며 기반다지기를 마친 최 후보는 오후 6시부터 병점과 동탄에서 7선의 서청원(화성갑) 의원,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화성을구 시·도의원 후보 및 당원, 지지자 등과 함께 막판 총유세를 펼쳤다.
 
지원유세에 나선 서청원 의원은 “누구나 인정하는 성실함과 탁월한 행정능력을 겸비한 최형근이 100만 화성시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한 번 믿고 맡겨달라”며 “저 서청원 또한 화성시 발전을 앞당기는데 최형근 후보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경필 후보는 “얼마 전 최 후보와 화성시 발전을 위한 공동정책 공약을 발표했다”며 “최 후보와 함께 말이 아닌 실천을 반드시 보여드리겠다. 화성을 이끌 적임자 최형근을 꼭 시장으로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최 후보는 “화성시에는 지금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는 시장, 90% 듣고 10% 말하며 100% 실천하는 소통시장, 365일 24시간 말이 아닌 발로 뛰는 시장이 필요한 때”라며 “시민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진정성을 가지고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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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04 0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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