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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제1회 오산시협회장배 자선 농구대회
[시사인경제]오산시는 지난 7일 죽미다목적체육관에서 ‘2018 제1회 오산시협회장배 자선 농구대회‘가 농구 동호인들의 열띤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산시 농구협회가 주최 · 주관하고, 지엘커뮤니케이션즈, 엔코스, 몰텐, 팀메이커, 스포츠몬스터 등의 협찬을 받은 가운데 6개팀, 100여명이 참가해 5 : 5 단체전 경기로 펼쳐졌다.

경기 중 휴식시간을 이용해 후원금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후원금품은 이탈리아 국민크림으로 알려진‘프렙’화장품 100개와 현금 120만원 및 스포츠몬스터 스타필드 입장권 10매로 관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본 대회를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前 프로농구 선수였던 임효성 선수와 3 : 3 농구대회 국가대표인 박민수 선수가 방문해 줌에 따라 처음 열린 오산시협회장배 자선 농구대회가 더욱 빛을 발했다.

장시간 경기에도 참가 선수들 모두 건전한 스포츠 정신으로 공정하고 성실한 플레이로 대회가 잘 마무리됐으며, 제니우스팀이 우승을, 의형제팀이 준우승을, 믹스팀과 비스트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김세윤 오산시 농구협회장은 “새해를 맞아 관내 농구 동호인들과 함께 친목을 도모하고 앞으로의 농구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대회 참가비와 협찬물품을 상금과 시상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조금 더 따뜻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어 첫 대회를 자선 농구대회로 개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산시 농구협회는 2017년 6월 창단돼, 현재 8개팀, 300여명의 회원과 함께 농구 종목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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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9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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