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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지역서점 바로대출제’ 업무협약 체결 - 대동서적, 안산문고, 원곡서점, 한가람문고 4개 서점과 체결… 2월 중 시행예정
  • 기사등록 2018-01-09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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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지역서점 바로대출제 업무협약식
[시사인경제]안산시 평생학습원 중앙도서관은 지난 5일 안산시 지역서점조합 회원 대동서적, 안산문고, 원곡서점, 한가람문고 관내 4개 서점(6개 지점)과 2018년 ‘지역서점 바로대출제’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서점 바로대출제’는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소장하지 않은 도서를 도서관에 오지 않고 집 근처 서점에서 새책으로 바로 대출하고 반납하는 제도로 2주일이상 소요되던 기존의 희망도서 신청제도 보다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중앙도서관은 2016년부터 시범도입 해 지난해까지 시행중이던 희망도서 바로대출제를 기존 이용자희망도서 신청제도와 유사한 명칭에 따른 시민들의 혼선을 막고, 지역서점에서 도서를 바로 대출하는 제도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지역서점 바로대출제’로 명칭을 변경 운영하기로 했다.

시에서는 2월 중 사업 시행을 위해 경기도에서 공공도서관 정보화사업 지원 및 지역서점 활성화 도비보조금 4,200만원을 확보해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바로대출제 관리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중에 있다.

또한 지난 2년간 우수회원에게만 제한됐던 혜택을 안산시 공공도서관 회원 모두에게 확대하고, 지난해 보다 2개소 늘어난 지역서점 4개소(6개지점)와 협약해 사업을 추진한다.

우호덕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의 확대시행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손쉽게 책을 읽을 기회를 확장하고, 시민들이 서점을 자주 찾는 계기를 마련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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