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업하기 좋은 부천, 경제활동친화성 ‘S등급’ 획득 - 행정안전부 등 주관 ‘전국규제지도 경제활동친화성 조사’ 결과
  • 기사등록 2018-01-09 10:07:00
기사수정
    부천시청
[시사인경제]부천시는 행정안전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실시한 ‘2017년 전국규제지도 경제활동친화성 조사’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경제활동친화성 조사는 기업환경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매년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기업유치, 산업단지, 창업지원, 적극행정 등 지방자치단체별 기업경영여건 관련 16개 분야 102개 지표를 5개 등급(S-A-B-C-D)으로 나눠 평가한다.

부천시는 기업유치지원, 산업단지, 지역산업육성, 적극행정 등 9개 분야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특히 기업유치지원, 산업단지, 음식점창업, 환경, 공공계약 등 5개 분야에서는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시는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기 위해 기업 애로사항 해소와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 등 현장중심의 규제개혁을 추진해왔다. 기업애로 간담회와 경제활동친화성 점검회의 등 적극행정을 통해 저해가 되는 규제를 지속적으로 정비 및 개선한 결과 지난해 B등급에서 S등급으로 대폭 상향된 것이다.

이태훈 부천시 기획예산과장은 “이러한 성과는 인허가 행태개선 및 현장중심, 소통중심의 과감한 규제개혁을 추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7392
  • 기사등록 2018-01-09 10:0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