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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어울림로타리클럽, 신북면 주거취약가구에 대해 주거환경개선사업 진행
  • 기사등록 2018-01-08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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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어울림로타리클럽 주거취약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시사인경제]포천시 신북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포천어울림로타리클럽 회원 10여 명과 함께 주거취약가구에 대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대상은 독거노인으로 낡고 오래된 주택에 살면서 아궁이에 불을 지펴 난방을 하며 지붕에서 물이 새고 구멍 난 벽을 부서진 판자들을 이어 붙여 비바람을 막아 왔었는데 판자들이 썩어 부셔져 추위에 노출된 채 생활해 오고 있었던 가구로 경제적으로 어려워 주택개보수의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상황이었다.

이런 어려운 사정을 전해들은 포천어울림로타리클럽에서는 주거개보수 비용 전액 후원과 어르신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붕 개보수, 조립식 판넬 등으로 비바람을 막아낼 수 있는 단열재 설치, 깨진 바닥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구들장 공사를 진행했으며 도배, 장판 및 전등 교체, 도색작업 및 청소 등으로 자원봉사활동이 이뤄졌다.

어울림로타리클럽 김병기 회장은 “절기 중 가장 춥다는 소한 무렵에 따뜻한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쉬고 싶은 마음을 뒤로 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선물해 준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어르신이 따뜻한 집에서 편안하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양영근 신북면장은 “연말 바쁜 일정과 추운 날씨 가운데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어울림로타리 클럽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주변이 더 따뜻하고 풍성해 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포천어울림로타리클럽은 지난해 10월 신북면과 이웃돕기 협약식을 맺은 후 이번이 두 번째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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